트로뉴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부인에 대해 몰랐을 7가지 39세의 에마뉘엘 마크롱(Emmanuel Macron)은 프랑스에서 가장 젊은 대통령이고, 64세의 브리짓 트로뉴(Brigitte Trogneux)는 가장 나이 든 ‘퍼스트레이디’ 중 하나가 됐다. 이 자체도 흔한 일은 아니지만 이 프랑스의 새 영부인에 대해 알지 못했을 (그러나 이제는 알려지기 시작한, 일부는 벌써 꽤 알려진) 7가지 사항들을 다룬 내용을 참고해서 정리해본다. 1. 트로뉴는 이전에 에마뉘엘 마크롱의 선생님이었다. 마크롱이 15세의 소년이었고 트로뉴는 세 아이의 어머니인 유부녀의 만남은 전통적인 교제의 형태는 아니었다. 트로뉴는 마크롱의 담임은 아니었지만 그녀가 맡았던 고등학교 연극반에 마크롱이 가입한 것이었다. 당시 16세의 마크롱이 연극을 함께 쓸 것을 제안하면서 서로 자주 만나게 되.. 더보기 이전 1 다음